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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은 끝이 없어 1_그래서 라켓은 뭘 쓰니? 테니스 라켓 후기테니스에세이 2024. 3. 26. 11:40

아버지가 나 초딩시절 쓰시던 라켓 그래서 어떤 라켓이 좋아요?
음.. 이건 성향에 따라 스타일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완전 달라요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최신라켓!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스윗스팟의 범위도 커지게 되죠
(그만큼 정타가 아닌 빗맞는 공에도 원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는 거겠죠)
그동안 제가 사용해온
라켓들을 중심으로 라켓의 성향과 제 후기를 말씀드려볼게요
시간 순으로 말씀드려볼게요
한 열개쯤 될라나?
0.레슨 등록 시점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면 아무 장비 없이 시작할 수 밖에 없죠
왜냐면 그립 스타일도 안정해졌고 스타일도 실력도 미천하니까요~
그래서 대게가 레슨장에서 비치된 좀 낡은 라켓으로 시작하는데…
기억에는 윌슨의 burn이었던 것 같아요.
(저 유치찬란한 형광 페인팅…이 무려 윌슨이다)
타구감 이런거 모른다..그냥 첫 레슨의 흥분만 있었을 뿐.
(저 유치찬란한 오렌지레터링…이 무려 윌슨이다) 
처음은 실내레슨장에서 시작했었어요. 실내가 좋은지 실외가 좋은지 이건 차차 이야기드려볼게요
1.내돈내산 첫번째 라켓._헤드 그라핀360
와 길다 길어.. 그러니까 레슨장에서의 낡은 라켓을 쓰기 싫어
실력제로임에도 그냥 샀던 라켓…
전통의 헤드인 건 또 알아서 무게도 밸런스도 성향도 모르고
할인이라는 함정에 빠져 샀죠..
실내 레슨에서 실외레슨으로 옮기고 만난 코치님 왈…
이거 회원님이 다루기엔 많이 어렵습니다
그렇다 어려웠다..
그래서 세번 쓰고 방출...

재고 떨이용을 속아 산 기억 때문에 사진도 없습니다. 이건 구글에서 찾았어요
그러면서 코치님의 권유...
"음.. 이 라켓이 어떨까요?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다 쓸수있는 좋은 라켓이 있어요"
드디어 제대로 된 라켓을 만나게 되는데...'테니스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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