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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병은 끝이 없어 2_그래서 라켓은 뭘 쓰니? 테니스 라켓 후기두번째
    테니스에세이 2024. 4. 1. 16:12

    이어서 저의 테니스 라켓 히스토리를 이어가볼게요

     

    02. 드디어 라켓다운 라켓을 만나다_바볼랏 퓨어에어로 285g

     

    라파엘 나달이 사용하는 라인 가운데 285g모델 이었습니다

    노란색에 블랙 패턴이 제법 강렬해 보였고, 신선해보였거든요

    무엇보다 스핀 성향이 강하다는 뭐 실력과 별개로 스펙이 매우 흡족스러웠죠

     

    실제로도 이전에 쓰던 라켓과는 다르게 컨트롤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었던 거 같습니다

    거의 1년 정도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하나의 라켓에 적응하고

    또 향상되는 포핸드에 그 범용성이 느껴지는 좋은 라켓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테니스 엘보...

    당시 이 바볼랏 퓨어에어로는 엘보 제조기라는 별명이 있기도 했었죠...

     

    하지만 이 라켓의 장점은 정말 강력한 스핀!!!!

    클레이코트의 왕인 나달이 이 라켓을 쓰는 이유도

    강력한 탑스핀 성향때문인데요

     

    한 번 바운드 되고 강력하게 튀어오르는 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바로 이 퓨어에어로이죠..

     

    지금은 주력으로 윌슨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 치면 또 다른 느낌일 거 같아

    조만간 트라이해보려고 합니다

     

     

    2.5 두번째 바볼랏_퓨어스트라이크 285g

     

    슬슬 기변병이 옵니다

    포핸드도 좀 되는 것 같고

    새로운 라켓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테니스라켓의 기변병은 매우 강렬합니다

     

    사실 골프채 한세트 가격에 비하면 테니스 라켓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요것이 요것이 하나로 절대 만족안되더라고요

     

    퓨어에어로를 기본으로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을 선택해봅니다

    바볼랏 퓨어 스트라이크!

    2019년 당시 핫한 도미니크 팀이 쓰던 라켓인데요

    이녀석은 매우 딱딱합니다

    그리고 이름처럼 때리는 맛이 상당합니다

     

    그러나 역시 초보인 상태에서는 팔에 무리가 많이 느껴졌어서

    중간에 방출했죠~

    처음 구성한 라켓 두개! 처음 가방에 라켓 두개 들고 다니면 그렇게 든든했다니까요

     

     

     

    3. 요넥스!

     

    팔이 아프다는 피드백에

    코치는 새로운 라켓을 추천해줍니다

     

    바로 요넥스!!!

    배드민턴 경기에서 자주 보이던 브랜드였는데

    역시 테니스 라켓도 생산하고 있었더라고요

    그것도 아주 탑플레이어를 스폰서하는

    메이저 라켓중에 하나죠

     

    제가 사용한 모델은

    요넥스 이존

    아주 편안한 라켓!!! 초보에게 강추합니다

    파란색이 기분좋았던 라켓인데요

    드디어 내게 맞는 라켓을 찾았다!!!는 생각이 든 라켓이었어요

     

    뭔가 소프트하면서도

    빗맞는 부분도 부드럽게 포용하고

    힘이 부족해도 채워주는 그런 

    모든 면에서 편안한 라켓

     

    그래서 1년차에서 2년차가 되가도록은

    요넥스를 쭉 사용했었어요

     

    팔도 참 편안했구요

     

    모든 스포츠는 내 몸이 다치지 않아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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